배우 김우빈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레드카펫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스터' 이병헌 '추위 녹이는 따뜻한 미소' [포토]
'마스터' 진경 '강렬한 김엄마 포스' [포토]
'마스터' 강동원 '여유가 느껴지는 톱 배우' [포토]
'마스터' 엄지원 '어둠 밝히는 미소' [포토]
'마스터' 엄지원 '블랙 드레스로 차분한 아우라' [포토]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아버지 맞다…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뜨거운 비트코인, ‘뜨거운 감자’ 된 가상자산 과세
유동성 위기설 롯데…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각 검토
지연-황재균 이혼 조정 성립…얼굴 안 보고 '남남' 됐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