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7차 촛불집회가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한 시민이 세월호 사고 이후 7시간의 박 대통령 행적에 대해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차 촛불집회' 평소와 다른 시민들 표정에 세종대왕도 활짝 [포토]
'7차 촛불집회' 강아지도 함께 외치는 퇴진 구호 [포토]
'7차 촛불집회' 박 대통령 아웃! [포토]
'7차 촛불집회' 노란 리본 다는 시민들 [포토]
'7차 촛불집회' 탄핵 가결이 끝이 아니다 [포토]
'7차 촛불집회' 탄핵 가결에 한층 가벼워진 마음 [포토]
'7차 촛불집회' 온 국민들이 뭉쳐 이루어낸 변화 [포토]
'7차 촛불집회' 탄핵 가결에도 멈추지 않는 시민들 [포토]
'7차 촛불집회' 스크린에 얼굴 비추자 손 흔드는 시민들 [포토]
'7차 촛불집회' 집회 위해 교통 통제하는 경찰 [포토]
'조선·국제 물류 업무 해수부로 합쳐 관련 산업 시너지 극대화해야' [해수부 부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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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6월 17일 화요일(음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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