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더 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주의깊게 듣고 있다. '더 킹'은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고자 한 남자를 그린다. 2017년 1월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 킹' 조인성 '박수도 훈훈하게' [포토]
'아임쏘리 강남구' 김주리 '드라마 속 다이아몬드' [포토 종합]
평일 아침 책임질 '아임쏘리 강남구' 주역들 [포토]
'아임쏘리 강남구' 김주리 '세상 혼자 사는 미모' [포토]
'아임쏘리 강남구' 박선호 김민서 '티격태격 케미 기대되네' [포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아버지 맞다…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뜨거운 비트코인, ‘뜨거운 감자’ 된 가상자산 과세
글로벌 특별법도 위태… 산은 이전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부산 핵심 연안 점검]
“우리 지역이 제일 급해”…부산시 도시철도망계획 수정 앞두고 술렁이는 정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