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인 이중환 변호사 등은 16일 오후 3시30분쯤 헌법재판소에서 "세월호 사고는 불행하나 박 대통령이 생명권을 침해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면서 "대통령의 직접적인 책임은 없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 "박대통령은 헌재 첫 변론기일에 출석이 어렵다"고 전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랑' 최민호 '꽃미남의 꽃미소' [포토]
'화랑' 박형식 '샤프함 그 자체' [포토]
'패신저스' 제니퍼 로렌스·크리스 프렛 "첫 내한 정말 들뜨고 기쁘다"
'화랑' 박서준 '스트라이프 코트로 더 멋있게' [포토]
넥슨표 게임 전체 일정을 한 눈에…'넥슨달력' 서비스 오픈
유동성 위기설 롯데…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각 검토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
'중학생 때 쓰던 가방 메고 왔다가…' 부산 수험생, 수능 부정행위 처리된 이유
김해 폐배터리 처리 공장서 불···1명 사망·2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