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과 윌리엄 '붕어빵 부자'의 사랑스런 첫 화보

입력 : 2016-12-22 08:24:37 수정 : 2016-12-23 09: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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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윌리엄 화보. 사진-키즈맘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생애 첫 화보 촬영에 나섰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은 육아 매거진 '키즈맘' 신년호의 표지모델에 발탁됐다. 샘 해밍턴은 5개월 된 윌리엄과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아들과의 첫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샘 해밍턴은 능숙한 아빠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윌리엄은 앞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포즈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특히 윌리엄은 촬영 내내 단 한 차례도 울지 않고, 꽃미소를 지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붕어빵 부자의 사랑스러운 화보와 좌충우돌 초보 아빠 샘 해밍턴의 육아 이야기는 '키즈맘' 2017년 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샘 해밍턴 윌리엄 화보. 사진-키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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