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우아함이 '뚝뚝' 떨어지는 '여교사'로 변신 [화보]

입력 : 2016-12-22 16: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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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마리끌레르 제공

김하늘. 마리끌레르 제공
김하늘. 마리끌레르 제공
김하늘. 마리끌레르 제공
김하늘. 마리끌레르 제공
배우 김하늘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는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 이어 영화 '여교사'로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하늘의 화보와 인터뷰를 22일 공개했다.
 
화보 속 김하늘은 다양한 분위기의 패션들을 소화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선뵀다. 거리 위에서 화려한 패턴이 새겨진 붉은 원피스와 코트자켓을 그녀만의 색깔로 소화했다.
 
또한 그녀는 인터뷰에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하늘이 출연하는 '여교사'는 '거인'의 김태용 감독 신작으로 내년 1월 4일 개봉한다.
 
김견희 기자 kh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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