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2일 득녀 남편 소감
모델 장윤주 남편 정승민 씨가 득녀 소감을 전했다.
정승민 씨는 1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1월 2일. 새벽에 리사를 만났다. 아주 튼튼하게 태어나서 엄마를 조금 힘들게 했지만. 보조개가 들어가고 인디언보조개도 있는 건강한 아가"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5월 네 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2일 새벽 장윤주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해 벅찬 소감을 소속사를 통해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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