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구하라 생일을 맞아 란제리 파티를 즐겼다.
설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하라 생일을 축하하며 '란제리 생일파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와 구하라는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란제리를 입고 파티 분위기를 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하다. 오는 13일이 구하라 생일이라 이에 앞서 미리 생일파티를 열었다.
홍정원 기자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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