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나무 민재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열린 '나 너 좋아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나무의 첫 번째 미니앨범 '나 너 좋아해?'에는 도도한 소녀들이 전하는 당돌한 메시지가 담겼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나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포토]
'조작된 도시' 심은경 '작년 좀비 이어 올해는 해커로 스크린 점령' [포토 종합]
영화 '조작된 도시' 파이팅! [포토]
'조작된 도시' 안재홍 심은경 지창욱 '블링블링 주역들' [포토]
'조작된 도시' 안재홍 '큰 재홍의 귀여운 손인사' [포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3일 수요일(음력 10월 14일)
[BMA 컬렉션, 미술관 보고(寶庫) 들여다보기] (147) 물질의 정신, 세키네 노부오 ‘공상-흑(空相-黑) No.43 교차하는 원’
'서부지법 폭력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목사 경찰 출석 '우리와 관계 없어'
‘지선 필승’ 사활 건 여야, 파격 공천 룰 내놨다
주가도 급락… 거세지는 '김범석 역풍' [쿠팡 개인정보 유출 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