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나무 디애나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열린 '나 너 좋아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나무의 첫 번째 미니앨범 '나 너 좋아해?'에는 도도한 소녀들이 전하는 당돌한 메시지가 담겼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나무 민재 '조그만 하트도 정성 담아' [포토]
소나무 수민 '수줍음 가득한 하트 ' [포토]
소나무 '뮤지컬풍 무대도 완벽하게' [포토]
'소나무' 나현 '연기도 무대도 완벽하게' [포토]
소나무 나현 의진 '2인조 하트 보셨어요?' [포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3일 수요일(음력 10월 14일)
“민생이 먼저다” 한 치 앞 안 보이는 ‘시계 제로 PK’
“어디 의사 없나요” 부산 달빛어린이병원 구인난 가중
해저 30m·3명 거주… 울산 바다 ‘세계 최대·최초’ 해저 기지 [71%의 신세계, 해저시대로]
‘가덕신공항’ ‘산업은행 부산 이전’ 지역 현안이 중도표 가른다 [부산시장 선거 민심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