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나무 디애나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열린 '나 너 좋아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나무의 첫 번째 미니앨범 '나 너 좋아해?'에는 도도한 소녀들이 전하는 당돌한 메시지가 담겼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나무 민재 '조그만 하트도 정성 담아' [포토]
소나무 수민 '수줍음 가득한 하트 ' [포토]
소나무 '뮤지컬풍 무대도 완벽하게' [포토]
'소나무' 나현 '연기도 무대도 완벽하게' [포토]
소나무 나현 의진 '2인조 하트 보셨어요?' [포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5월 15일 목요일(음 4월 18일)
산은 부산 이전, 대선후보들에겐 기댈 게 없다
“보수표 잡아라”… PK 달려온 대선주자 3인
‘매출 부풀리기’ 논란 덮으려다...규모의 저주 빠진 셀트리온 서정진
‘99만 4000명’… 부산 상용근로자 100만 시대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