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 강하늘, 김해숙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재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재심'은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준영(정우)과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 현우(강하늘)이 진실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는다. 2월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나무, '7人7色 매력이 통통 튀네' [포토 종합]
소나무 뉴썬 '청순한 막내예요' [포토]
소나무 하이디 '걸크러쉬 유발하는 아우라' [포토]
소나무 의진 '탄산수같은 청순 소녀' [포토]
소나무 나현 '꽃이 따로 없네' [포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3일 수요일(음력 10월 14일)
“민생이 먼저다” 한 치 앞 안 보이는 ‘시계 제로 PK’
“어디 의사 없나요” 부산 달빛어린이병원 구인난 가중
해저 30m·3명 거주… 울산 바다 ‘세계 최대·최초’ 해저 기지 [71%의 신세계, 해저시대로]
‘가덕신공항’ ‘산업은행 부산 이전’ 지역 현안이 중도표 가른다 [부산시장 선거 민심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