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지회(회장 강생일)는 지난 13일 연제구에 휠체어 9대(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한 후원품은 연제구 관내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 2개소에 전달해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메가박스 소외계층 문화복지 앞장선다..할인 얼마나
[단독] 김해공항 또 활주로 오착륙…관제 긴급 대응으로 참사 막아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김병기 선출
부산에서 라이터로 초등생 팔 지지고 돈 달라 협박
지역 규제 풀어야 '부동산 초양극화' 막는다
“러시아 괴한이라 착각”…이웃 수십 번 찔러 죽인 60대 ‘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