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지회(회장 강생일)는 지난 13일 연제구에 휠체어 9대(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한 후원품은 연제구 관내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 2개소에 전달해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메가박스 소외계층 문화복지 앞장선다..할인 얼마나
국힘 당 대표 본경선 4인 확정…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진출
‘트럼프 관세 폭풍’ 상륙… 길 잃은 지역 철강
통상본부장 '한국, 반도체 관세 최혜국”…'100% 관세 가능성 작다' 판단
‘트럼프 상호관세’ 오늘 공식 발효…반도체 관세폭탄 예고 ‘비상’
김건희 특검, 김범수 전 아나운서 참고인 소환…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