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사업확장 및 성장을 위한 시스템 구축 차원에서 대표이사를 기존 장잉펑에서 구오 하이빈 CEO로 변경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작년 11월 말 이 회사 CEO로 취임한 구오 하이빈은 이날 오전 진행된 액토즈소프트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류세나 기자 cream53@<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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