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이 이탈리아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퓨전 사극이다. 오는 26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임당 빛의일기' 오윤아 '말끔한 손인사' [포토]
'사임당 빛의일기' 오윤아 '가만히 있어도 아름다운 자태' [포토]
'사임당 빛의일기' 오윤아 '매혹적인 눈빛' [포토]
'사임당 빛의일기' 이영애 '시간이 멈춘 듯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 [포토]
'사임당 빛의일기' 이영애 '화려한 의상에도 돋보이는 미모' [포토]
부산시 총괄건축가에 부산대 건축학과 우신구 교수
기장군 곰내터널 인근 4.5t 트럭 추락… 30대 운전자 사망
부산 블록체인 특구 재지정 지역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
K뷰티 이어 이젠 ‘B뷰티’ 시대
일본 주최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한국 “아픈 역사 계속 기억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