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별이' 베스티 해령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해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려지는 건지 어려지고 싶은 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령은 한 손을 턱에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해령은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로잡았다.
MBC X 네이버 콜라보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 - 우주의 별이'에서 해령은 응급의학의 연소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우주의 별이'는 네이버TV에서 매주 월~금요일 밤 11시 59분에, MBC에서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시청할 수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