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재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심'은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준영(정우)과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 현우(강하늘)이 진실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는다. 오는 15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심' 서예지 '우월한 기럭지' [포토]
'재심' 주다영 '은근히 드러낸 각선미' [포토]
'재심' 소유진 '나홀로 영화관 나들이' [포토]
'그래 가족' 이솜 '얼굴도 몸매도 완벽 그 자체' [포토]
'그래 가족' 이솜 '하늘을 찌르는 미모' [포토 종합]
국가균형발전 정책 중심 사례로… 또 ‘부산’ 챙긴 李 대통령
사직야구장 재건축, 중앙투자심사 통과 '본궤도'
‘수도권에는 자주 출몰한다는데…’ ‘러브버그 청정 지대’ 된 부산, 왜?
‘해수부 연내 부산 이전’ 디딤돌 삼아서 다른 공약도 속도 내기 ‘복안’
내년 최저임금 두고 노사 격차 ‘870원’... 합의 불발에 논의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