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재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심'은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준영(정우)과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 현우(강하늘)이 진실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는다. 오는 15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심' 서예지 '우월한 기럭지' [포토]
'재심' 주다영 '은근히 드러낸 각선미' [포토]
'재심' 소유진 '나홀로 영화관 나들이' [포토]
'그래 가족' 이솜 '얼굴도 몸매도 완벽 그 자체' [포토]
'그래 가족' 이솜 '하늘을 찌르는 미모' [포토 종합]
95% 할인권 뿌리고, 노선 늘리고… 에어부산 빈자리 노리나 [커버스토리]
행사장 인근 경찰 ‘갑호비상’…‘경비통’ 신임 부산경찰청장 첫 시험대 [부산 첫 한일 정상회담]
업무 종료 석탄공사, 남은 부채 2조4410억…자산은 2038억원 불과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
KBS, 병산서원 훼손에 2차 사과 및 해명…'10여곳에 못 설치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