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감독, 배우 고수, 강혜정, 설경구가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루시드 드림'은 3년 전 아들을 잃어버린 한 남자가 루시드 드림(자각몽)을 통해 단서를 발견하면서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오는 22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루시드 드림' 강혜정 '오늘은 하루 엄마 아닌 여배우' [포토]
'루시드 드림' 강혜정 '변함 없는 상큼함' [포토]
'루시드 드림' 설경구 '걷는 모습도 멋있게' [포토]
'루시드 드림' 설경구 '중년의 중후함' [포토]
'루시드 드림' 고수 '여심 흔드는 섹시한 눈빛' [포토]
아베노믹스 계승 기대감…니케이 사상 첫 4만 7000선 돌파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2025년 금정구새마을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권성동, 옥중 추석인사로 혐의 부인 '검사 20년, 정치 16년… 무죄 받아 돌아올 것'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