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이 일반인 시청자를 연예인 판정단으로 선발한다.
MBC는 2주년을 맞이한 '일밤-복면가왕'이 조금 특별한 일반인 판정단을 찾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MBC는 추첨을 통해 연예인 판정단에 합류할 1명의 시청자와 일반 판정단에 합류할 50명(1인 2매)을 선정한다. 지원 게시판의 판정단 모집 양식에 따라 지원하면 된다.
응모기한은 오는 26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복면가왕'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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