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보통 사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1980년대 배경의 '보통 사람'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손현주)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3월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통사람' 문지애 아나 '제작보고회 사회로 아침 열어요' [포토]
'보통사람' 김상호 '소주병 마이크 참 마음에 드네' [포토]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씨스타 '오늘따라 더 섹시해' [포토 종합]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마마무 '비글미는 잊어주세요' [포토 종합]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블랙핑크 '파스텔톤 의상으로 톡톡 튀어' [포토 종합]
'보통사람' 라미란 '의도치 않은 우아함' [포토]
“민생이 먼저다” 한 치 앞 안 보이는 ‘시계 제로 PK’
부산 북구 스포츠센터 돌발 폐쇄… 피해 회원만 500명 이상 추정
이 대통령 '살기 위해 하는 일, 죽음으로 가는 길 돼선 안돼'
주가도 급락… 거세지는 '김범석 역풍' [쿠팡 개인정보 유출 파장]
[단독] 도시철도 ‘서면역 역명 부기’ 17년 만에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