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수란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크로스컨트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부끄러워하며 입을 가리고 있다. '크로스컨트리'는 네 명의 출연진들이 직접 차를 운전하여 미국 캘리포니아를 횡단하고, 그 곳에서 해외 아티스트들과 만나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담는다. 오는 25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크로스컨트리' 보형 '섹시하게 드러난 쇄골 라인' [포토]
'크로스컨트리' 보형 '패션쇼 방불케 하는 의상' [포토]
'크로스컨트리' 예은 '모델 부럽지 않은 비주얼' [포토]
'크로스컨트리' 예은 '원더걸스 해체 후 예능으로 인사드려요' [포토]
'크로스컨트리' 예은 '그림자마저 완벽한 옆태' [포토]
'이경규 내사' 경찰 '정상 처방약도 약물운전 혐의 적용 가능' [이슈네컷]
[단독] 현대화 사업 설계안 심사위원 답사 막은 부산공동어시장
지역 규제 풀어야 '부동산 초양극화' 막는다
부산 기장군 상가 건물 화재 큰 불길 잡혀…사상자 없어
'지각생' 제1호 태풍 '우딥' 발생…간접 영향으로 주말 전국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