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영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과장(진구)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3월 29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라인' 박병은 '돈가방만 들었을 뿐인데 사기꾼 느낌이 철철' [포토]
'원라인' 김선영 '마흔 두 살 애교쟁이 선영이에요' [포토]
'원라인' 임시완 '비주얼 킹의 여유로운 미소' [포토]
'원라인' 김선영 '발품 파는 사기꾼의 반전 포즈' [포토]
'원라인' 이동휘 '위조 전문 송차장' [포토]
'이상한 냄새가 많이 난다'… 수원 아파트서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2차 가해자로부터 고소 당해
늦어도 너무 늦었다… 부산시 ‘싱크홀’ 이제야 특감
[속보] '中, 美반도체 8종 125% 관세 철회…메모리칩은 제외'
'추락한 코트의 마법사' 강동희, 승부조작 이어 억대 자금횡령으로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