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라인' 김선영 '홍일점의 새하얀 존재감' [포토]

입력 : 2017-02-27 12:26:45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배우 김선영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과장(진구)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3월 29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