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즉각 탄핵을 촉구하는 제18차 촛불 집회가 열려 시민들이 비를 피하며 광장에 모여있다. 제98주년 3.1절인 이날 현장에는 기존 촛불 집회때와 달리 노란 리본을 매단 태극기가 다수 등장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18차 촛불집회' 비가 와도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포토]
'제18차 촛불집회' 날씨도 마음도 쌀쌀하네 [포토]
'제18차 촛불집회' 추위 피하려 따뜻한 국물 마시는 시민 [포토]
'제18차 촛불집회' 엄숙한 분위기의 광화문 광장 [포토]
'3.1절 집회' 차벽 사이 통행로로 드나드는 시민들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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