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정채연-성소, '화보' 같은 신분증 사진 "이건 반칙이야"

입력 : 2017-03-02 07:07:04 수정 : 2017-03-03 09: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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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tvN '인생술집' 제공.

'인생술집'에 정채연과 성소가 출연해 굴욕 없는 신분증 사진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은 새내기 환영회로 마련돼 정채연, 성소, 솔빈, 서신애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1998년생 성소는 외국인 등록증을 보여줬다. 윤소이가 "외국 배우 같다"고 감탄하자 신동엽은 "중국도 20살이 되면 술을 마실 수 있냐"고 물어 주당의 면모를 드러냈다.

성소는 "중국은 18살부터 성인"이라고 답했다.

1987년생 정채연 역시 주민등록증을 공개했다. 정채연은 주민등록증 사진에서도 굴욕없는 미모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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