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해변에서 혼자' 인사말 건네는 홍상수 감독 [포토]

입력 : 2017-03-13 16:25:45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홍상수 감독이 김민희와 사랑하는 사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홍상수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영화감독과 불륜에 빠진 영희(김민희)의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3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