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아름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원스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스텝'은 남들보다 조금 더 감각적인 세상을 사는 시현(산다라박)이 우연히 만난 천재 작곡가 지일(한재석)과 함께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4월 6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스텝' 산다라박 '도트 무늬 드레스로 깜찍하게' [포토]
'원스텝' 산다라박 '산뜻한 손인사' [포토]
'원스텝' 산다라박 '충무로 입성했어요' [포토]
'원스텝' 전재홍 감독 "극복의 메세지 전달하고 싶어" [포토]
'원스텝' 산다라박 '설레는 첫 언론시사회' [포토]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수만 인파 몰려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김해 등 14개 공항 노동자 파업 임시 중단…파업 사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