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너는 어때 공개. 솔비 인스타그램 캡처 |
솔비 너는 어때 공개. 솔비 인스타그램 캡처 |
가수 솔비가 27일 신곡 '너는 어때'를 공개한 가운데, 그녀의 일상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솔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할 때는 감동을 주고 싶고, 방송을 할 때는 웃음을 주고 싶고, 그림으로는 치유를 돕고 싶고, 글로는 친구가 되고 싶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모든 걸 내어주는 것이 행복한 꿈 많고, 행운이 넘치는 사람이고 싶다.이 시대에 꼭 필요한 누군가로 살아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해변가에서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솔비는 사진 속에서 도약을 꿈꾸듯 뛰어오르고 있다. 특히 탁 트인 바다도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선 화사한 피부와 함께 또렷한 눈매, 앵두 같은 입술 등 봄 요정 같은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녀의 새침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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