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의 부인이자 승재 엄마 허양임이 방송인 샘 해밍턴에게 건강에 대해 조언을 건넸다.
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허양임의 병원을 방문한 샘 해밍턴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양임은 샘 해밍턴의 검진 결과 "샘 해밍턴은 근육 보다 지방이 더 많다. 특히 내장지방이 많은 편이므로 감량이 꼭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이어 "부모의 습관이 나중에 자식에게 이어진다"며 샘 해밍턴을 독려하면서 동기 부여를 했다.
이에 해밍턴은 "윌리엄이 아빠를 따라할 것 같다"며 아들을 위해서라도 건강을 챙기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또 허양임은 "승재가 너무 빨리 커버려서 아쉽다. 윌리엄도 이때 많이 봐두시는 게 좋을 거다"라며 육아에 대한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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