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양현석이 보이프렌드에게 애정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
양현석은 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더 라스트 찬스'에서 TOP4 경연 무대를 앞둔 보이프렌드를 격려했다.
보이프렌드 김종섭은 지난주 자신이 했던 실수를 언급하며 양현석에게 "무대에서 실수 했을때 어떻게 넘겼냐"고 물었다.
이에 양현석은 "누구나 다 실수를 한다. 매일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면서 완성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실수 한 번 한게 오히려 너한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나도 매일 실수한다. 신경쓰지말라"고 자신감을 심어줬다.
이를 들은 김종섭은 "단 한번의 실수 없이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펼쳐진 보이프렌드의 무대를 본 양현석은 "너무 잘해서 칭찬 해주고 싶은데 내 머리로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말이 없다"며 감탄했다. 보이프렌드는 세 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295점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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