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승희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COLORING BOOK' 쇼케이스에 참석해 막내 멤버 아린의 "170cm까지 크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오마이걸의 네 번째 미니 앨범 'COLORING BOOK'에는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소녀의 이미지가 다채로운 콘셉트와 세련된 음악으로 담겼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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