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규 기자 4067park@<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차된 차 들이받고 수직으로 선 차량… ‘만취 상태’로 확인
부산 유일 이재명 1위, 강서구 '스윙 스테이트' 급부상
뺑소니 피해자가 ‘운전자 바꿔치기’한 까닭은?
1∼5월 한일 항공 노선 승객 1100만명 훌쩍 넘겨…역대 최대
대통령실 정무수석 우상호·홍보 이규연·민정 오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