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하니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이클립스(Eclipse)'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에서는 기존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한 EXID를 '일식'과 '월식'으로 표현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ID '완벽한 4인조 무대 보여드릴게요' [포토 종합]
EXID 쇼케이스 하니 '남성들의 취향 저격' [포토]
EXID 쇼케이스 하니 '출구 없는 매력' [포토]
EXID 쇼케이스 LE '안무도 느낌있게' [포토]
EXID 쇼케이스 하니 '매혹적인 눈빛' [포토]
해운대구에 둥지 튼 김광회… 요동치는 구청장 경쟁
내년 출마 굳힌 조국… 부산 북갑 출마론 부상하는 이유는
'BuTX' 명운 내달 결정… 박형준, PT 나선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8월 19일 화요일(윤달 6월 26일)
승객 100만 명 증가… 부산도시철도에 부린 포켓몬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