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가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빽 없고, 돈 없고, 세상천지 의지할 데 없는 세 언니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오는 15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윤우 '단정하고 부드러운 훈훈함' [포토]
'언니는 살아있다' 살아있는 배우들의 살아있는 이야기 기대하세요! [포토]
진지희 '빵꾸똥꾸는 잊어주세요' [포토]
지리산 반달가슴곰, 농장 습격 “민가 덮칠라” 주민들 조마조마
해운대구에 둥지 튼 김광회… 요동치는 구청장 경쟁
승객 100만 명 증가… 부산도시철도에 부린 포켓몬 마법
한수원·웨스팅하우스 합의문에 'SMR 검증뒤 수출·50년 로열티'
부산 3000실 이행강제금 ‘초읽기’ 생숙 소유주 ‘진퇴양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