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현, 진지희가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빽 없고, 돈 없고, 세상천지 의지할 데 없는 세 언니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오는 15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주현 이지훈 '새신부 새신랑같죠?' [포토]
조윤우 다솜 '블랙의 훈훈한 선남선녀' [포토]
변정수 '완벽한 숏컷과 오프숄더 패션' [포토]
변정수 '완벽한 몸매 드러낸 스트라이프 원피스' [포토]
김주현 '다부진 파이팅 포즈' [포토]
악화된 부산 여론… 현대건설, 벡스코 공사 포기 선언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
“한동훈보다 전한길 공천한다”는 장동혁 발언 파장 확산
이태원 참사 현장 지원 30대 소방대원 '미안하다' 메모 남기고 사라져…1주일째 실종
부산 부산진구 식당에서 불… 인명 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