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이보영-이상윤, 합동작전 포착, 두뇌싸움으로 반전 예고

입력 : 2017-04-17 08: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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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귓속말' 제공

이보영과 이상윤이 합동 작전을 펼친다.
 
17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는 신영주(이보영)와 이동준(이상윤)이 더 강력해진 파트너십으로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신영주는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마지막 남은 증거를 불태웠다. 그 대가로 아버지의 수술이 이뤄졌지만, 결국 손 쓸 수도 없이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됐다.
 
이에 신영주는 아버지의 마지막을 살인자로 만들지 않기 위해, 이동준은 자신의 잘못된 판결을 되돌리기 위해 힘을 합치게 된다.
 
이런 가운데 ‘귓속말’ 제작진은 방송을 앞두고, 신영주와 이동준의 합동 작전 모습을 공개했다. 조용한 식당에서 은밀한 회동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은 이들이 어떤 작전을 계획하고 있는 것일지, 또 한 번의 불꽃 튀는 두뇌싸움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영주는 예리한 눈빛을 빛내며 이동준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있다. 그 옆의 이동준은 팔짱을 꽉 낀 채 고민에 잠겨 있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동시에 이들의 맞은 편에 앉아 있는 누군가의 모습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은밀한 회동에 뒤통수 반전이 숨어있다"고 전했다.
 
한편‘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다.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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