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은수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2회 춘사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춘사영화상'은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며, 그의 영화와 삶에 대한 정신을 밑거름으로 한국 영화의 풍토를 새로이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는 시상식이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춘사영화상' 김슬기 '긴장 속에서도 예쁜 발걸음' [포토]
'춘사영화상' 신은수 '늘씬한 각선미' [포토]
'춘사영화상' 이선빈 '진행 맡았어요' [포토]
'춘사영화상' 이선빈 '시스루로 은은히 드러낸 각선미' [포토]
'춘사영화상' 이선빈 '섹시 몸매 드러난 밀착 드레스' [포토]
‘아프면 서울행’ 가속… 부산 환자 매일 156명 서울로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 봐'…알고 보니 고교 선후배
“귀국 도중 통한의 죽음… 역사에 새겨 기억하겠습니다”
해수부 유치 불발됐지만… BIFC 3단계 분양 박차
해수부 부산 이전 청사 새 단장 속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