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본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옥빈은 6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악녀'에서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를 열연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악녀' 김옥빈, '칸 사로잡은 고혹미' [포토 종합]
'악녀' 현란한 액션 보여줄 주역들과 정병길 감독 [포토]
'악녀' 조은지 '보이시한 패션' [포토]
'악녀' 김서형 '마무리 인사는 귀엽게' [포토]
'악녀' 김서형 '어디든 레드카펫 만드는 고혹적 섹시미' [포토]
대출규제 대폭 강화…주담대 한도 6억·신용대출 연소득 이내 제한
조달청·국토부, 현대건설 ‘법적 제재 절차’ 착수
성난 부산, 현대건설 벡스코 3전시장 '얌체 입찰' 저지
‘테이크아웃’ 일상화… 30년 만에 돌아온 ‘거리 쓰레기통’
차에 시신 싣고 다니며 피해자 카드로 노래방·마사지 업소 다닌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