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출신 방송인 정다래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2017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개최 기념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젊음(YOUTH)과 팝(POP)의 메시지를 전하는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는 이번 2017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미니멀과(Minimal), 부스트(Boost), 그리고 엔드리스(Endless) 등을 대표하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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