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프리스틴의 주결경, 임나영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2017 드림콘서트'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3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7 드림콘서트'는 EXO, 태민(샤이니), VIXX, BTOB, 레드벨벳, 세븐틴, TWICE, NCT 127, NCT DREAM,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라붐, 소나무, 24K, 빅플로, 오마이걸, CLC, 에이프릴, MAP6, 로미오, 다이아, B.I.G, 스누퍼, 우주소녀, 프리스틴, 구구단, 터보가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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