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대륙을 홀리다…中 패션 매거진 표지 모델 장식

입력 : 2017-06-12 15: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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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베리굿이 중국 패션매거진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베리굿은 최근 패션지 쎄씨 차이나 'K-Culture Express' 6월호의 표지모델 촬영을 마쳤다.

 

 

 


베리굿은 현재 활동 중인 곡 '비비디 바비디 부'에서 선보인 아르바이트 콘셉트 의상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나타냈다. 중국 매거진은 사진 외에도 베리굿에 대한 소개 글을 비중 있게 다루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베리굿의 '비비디 바비디 부'는 컨트리 기타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밝고 경쾌한 댄스곡이다.

 

 


2014년 싱글 '러브레터'로 데뷔한 베리굿은 태하, 서율, 다예, 세형, 고운, 조현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이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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