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스티븐 연 '제 말이 너무 길었나요?' [포토]

입력 : 2017-06-14 11: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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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스티븐 연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옥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긴 소감 발표 후에 물병을 들고 미소짓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인 '옥자'는 10년간 함께 자란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안서현)와 동물 옥자의 사랑을 담는다. 오는 29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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