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꽃비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열린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짧음의 미학 속에 담긴 단편영화들의 통쾌하고 발랄한 진심을 만끽하며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어가는 영화제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쟝센 단편영화제' 포즈 취하는 손범수 진양혜 부부 [포토]
'미쟝센 단편영화제' 소지섭, 영화 '군함도' 기대하게 하는 훈훈함 [포토]
'미쟝센 단편영화제' 소지섭 '눈빛 카리스마' [포토]
'미쟝센 단편영화제' 소지섭 '시원한 손인사' [포토]
'미쟝센 단편영화제' 염정아 '세월 빗겨간 영원한 미모' [포토 종합]
부산시, 해양수산부 이전 지원팀 신설한다 (종합)
기재·법무·국토 핵심 부처 장관은 누구… 2차 장관 인선에 이목
차에 시신 싣고 다니며 피해자 카드로 노래방·마사지 업소 다닌 30대
부산 개금동 아파트 화재로 자매 모두 숨져… 감식 결과 ‘콘센트 발화’가 원인
[속보]이 대통령, 헌재소장 후보자에 김상환 전 대법관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