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지널 스턴트 배우 크리스 실콕스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스파이더맨: 홈커밍' 레드카펫에 참석해 스파이더맨 의상을 입은 채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아이언맨에게 발탁되어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5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
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