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경찰서는 17일 수백만 원대 고가의 자전거를 훔친 혐의로 김 모(3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3시 2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한 상가 건물 1층에 보관된 600만 원 상당의 경기용 자전거를 발견하고, 몰래 타고가 자신의 승용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황석하 기자 hsh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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