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경찰대 진학한 고동만 응원하러 온 '쌈, 마이웨이' 가족들 [포토]

입력 : 2017-08-07 2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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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 '동만이 그리워서 왔어요'



김지원 '남친 똥만이 만나러 왔어요'




김건우 '동만아, 탁수형 왔어~'



송하윤 '동만아, 경찰대학 공부 열심히 해~'



최우식 '동만아, 사이좋게 지내자!'



김성오 '코치님이 순대 트럭 접고 응원하러 왔다!'




'동만이. 공부 열심히 해야지?'



표예진 '박서준씨 응원 왔어요'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 주역들이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서준이 의욕충만한 경찰대생 기준 역을, 강하늘이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 역을 맡았다. 오는 9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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