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만 있어도 멋짐 가득'



라이관린 '한번 꽂힌 시선에서 헤어날 수 없네'




윤지성 '워너원 귀요미는 나야 나'



황민현 '황제 비주얼'



배진영 '포켓몬 발챙이 닮았죠? 그래서 제가 배발챙!'




하성운 '고척돔에서 뜨거운 관심 받을 날이 올 줄이야'



그룹 워너원의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데뷔앨범 발매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대중이 선정한 최종 11인으로 데뷔하는 워너원은 오늘(7일) 오후 6시 '워너원 고'를 통해 사전공개된 '에너제틱'이 수록된 데뷔 앨범 '1X1=1(To Be One)'을 발매한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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