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한 무대'

'앉아만 있어도 섹시'

'탕탕'

'끈적한 스킨십'

'섹시 속 상큼함'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겠네'
가수 선미(26)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가시나'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가시나'는 동양적인 분위기의 신스 사운드가 주된 테마인 곡으로, 감각적인 베이스에 세련된 멜로디로 절제된 섹시미를 더했다. 오늘(22일) 정오 공개.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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