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으로 꼽히는 가수 현아가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현아는 디올의 새 립스틱 '루즈 디올 리퀴드'와 '루즈 디올 더블 루즈'의 한국 단독 출시를 기념해 진행된 보그코리아 화보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레드, 핑크, 체리 레드 등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사용한 현아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또 여러가지 의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해냈다.
루즈 디올 리퀴드와 루즈 디올 더블 루즈는 오는 25일 출시된다. 전국 백화점 디올 코스메틱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현아는 2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보그코리아 제공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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