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신현빈 '청순미 강조하는 고혹적 블랙 원톤 패션' [포토]

입력 : 2017-08-30 14: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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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보이는 새하얀 속살'


'새빨간 네일 매혹적이죠?'



'단아한 미소'



'화사한 비주얼'




'올바른 각선미'



배우 신현빈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르곤'은 부정을 고발하고 억압에 맞서는 진짜 기자들의 이야기다. 9월 4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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