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리 인스타그램배우 설리가 반려묘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7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옷 안으로 들어와 자고있었던거니 요녀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고양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리의 옷 안에 들어가 있는 고양이가 눈길을 끈다. 설리가 키우는 고양이는 스핑크스라 불리는 돌연변이 희귀종이다.
한편 설리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리얼' 이후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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