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퍼스트룩 제공 |
사진=퍼스트룩 제공 |
다니엘 헤니가 LF 대표 브랜드 닥스 액세서리, 매거진 퍼스트 룩과 함께 가을 감성 가득한 화보를 공개했다.
LA 도심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닥스 액세서리의 가을 컬렉션 제품들과 함께 패셔너블하면서도 젠틀한 그만의 매력을 마음껏 선사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편의 영화처럼 도회적인 매력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함께 가을 여심까지 사로잡는 로맨틱한 모습까지 연출해냈다.
이국적인 도심의 풍경을 배경으로 한 영상 속에서 다니엘 헤니는 FW시즌에 어울리는 체크패턴의 셔츠와 트렌치코트, 블루종 재킷들과 '그리드'라인의 메신저 백을 매치한 캐주얼한 비즈니스룩을 선보였다.
또한 닥스의 클래식한 헤링본 체크 재킷에 브라운컬러 브리프 케이스를 스타일링한 트렌디한 세미 포멀 룩에서는 완벽한 수트 핏과 여유로운 포즈들로 화면을 채우며 가을 감성을 가득 전했다.
다니엘 헤니의 더 많은 사진은 매거진 퍼스트룩과 닥스 액세서리의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정덕 기자 orikimjd@gmail.com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